40주. 보더콜리. 3월에 내리는 눈
% 단비 소식을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좀 분주했습니다. (엄마는 항상 분주하지요.)
시절이 바뀌어서....
손을 놓고 있었더니만, 수 년 전에 비해 동영상을 편집하는 중.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잘 모르겠다 싶은 부분도 많았어요. 잊은 부분도 있었답니다. 학습은 끝이 없습니다.
'보더콜리, 단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비, 엄마가 옷 만들어주셨어요. (0) | 2017.11.26 |
---|---|
1년 6개월/ 단비, 단비, 꽃단비! (0) | 2017.10.31 |
40주 보더콜리 단비, "엄마! 문 열어주세요." (0) | 2017.03.09 |
34 주 보더콜리 단비이야기 (0) | 2017.02.02 |
8개월(33주) 보더콜리 단비 이야기 (0) | 2017.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