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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단비이야기

뭐 하세요?

뭐 하세요?

(What are you doing?)

 

네. 요즘은 평일 오전은 '동영상 편집'을 학습하고, 적용 및 1일 1배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배울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바로바로 궁금증을 갖고있던 부분들을 바로바로 적용한(?) '동영상 편집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동영상 작업만 하느냐? 물론 아니죠. 저녁과 주말에는 급 열공 '레노베이션'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노베이션까지! 


Yes. Nowadays, I am learning 'editing videos' on weekday mornings, applying and practicing one day a day. 

There is so much to learn. So I'm working on 'editing a video' which immediately applies the parts that I had questions about. 

Do I only work on videos? Of course not. 

 

In the evenings and all time of weekends, there is a rapid renovation. Oh, renovation!

 

 이 아줌마는 항상(?) 나름 분주하지요.

 

 네, 그렇네요. 나름 그렇습니다. 더욱이 틈틈 또 단비랑 놀아주기도 하고, (단비가 엄마랑 놀아주는 것이기도 하겠으나! ) 더욱이 단비도 보살펴야죠.

 

저희 모든 가족들이 다들 바쁨 모드라 '단비를 목욕시키자!' 하는 말 만 지난 달 부터 했으나 도통 함께 시간을 낼 수 없었죠. 단비목욕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아니겠어요. 그런데 단비양의 언니야도 '여름방학? 그건 뭐라니? ' 하며 평일, 주말 불문. 매일마다 학교로 출근해(?) 주시고! 단비양의 아빠야님 역시 엄마와 함께 퇴근 후 및 주말에도 열혈 '급 레노베이션을 진행 중' 이신지라. 

 

This lady is always busy.

Yes,I'm. Yes. Furthermore, I play with Danbi again (even if it's playing with my mother!) And take care of Danbe. 

Everyone in our family is busy mode, let's bathe the Danbe! 

I've only said it since last month, but we couldn't spend time with it. It's not something I can't do alone. Really? 

 

"도저히 못 기다리겠다!"

 

 원래 성질 급한 사람이 일 복 많지요. '솟아라 힘!' 홀로 28kg 인 큰 단비를 목욕시켰지요. 목욕을 거부하던 단비를 제압할 수 있었던 건. '간식' 이었습니다.   

 

"I can't wait!"

 

Originally urgent person has a lot of work! "Power up!" I bathed 28 kg of heavy Danbe alone. She was able to take a bath with a happy. The secret was a snack.  

 

 

 

https://www.youtube.com/watch?v=Zuxi_eXOnTY

 

 

 

아니, 무슨 또 레노베이션을?

 

네, 완성하면, 동영상으로(?) 이실직고 하겠습니다. 개봉박두! 물론, 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안다는! 

 

No, What else is renovations?

 

Yes, I will do it with a video when I Finish it. Opening! Of course, everyone who knows already knows!

 

 

<단비야, 고생이 많다! Danbe, You have a lot of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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