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송고 중 이었던 주간지 12호
살펴보면 볼 수록, 신문사 사장님이시자, 편집장이신 제이 송 님이 신문을 잘 만드십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매우 높은 편집의 질을 보여주시네요. 종이인쇄도 그렇지만, PDF 판은 더 화질이 깨끗하고 보기가 더 좋습니다.
알버타 위클리 12호에는 '이디엄과 놀자'와 '취재 뒷이야기' 2개의 꼭지가 들어갔었습니다.
영어의 이디엄과 놀자 코너입니다.
취재뒷이야기는 취재를 했던 과정과 뒤에 느낀 부분들 뿐만 아니라 어떤 글을 선별해서 쓸 것인지에 대한 고민 등에 관한 원고였지요.
독자의 반응이 있었던가 봅니다. 빠르게 취재앞이야기를 마무리 해 넘겨달라 하셨었는데, 이 취재 앞 이야기는 알바타 위클리 15 나왔었습니다. 캐나다 이민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라면 문제를 다뤘다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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