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2019년! 오는 2020년!
What a nice day! 네. 제 블러그에 제가 소원했었지요. 아하! 네, 분주했었답니다. 나쁜 일로 분주했나? 물론 아니고! 감사하게도! 네, 정말 감사하게도, 기쁘고, 감사한 일들로 분주했었답니다. 지금도? 네. 감사하게도 그렇습니다. 맡은 역할이 많다! 네, 뉘 다 알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저는 비교적 시간은 자유롭게 사용하지만, 맡은 일은 됩니다. 간단하게 바쁠때는 엄청 바쁘고, 덜 바쁠때는 덜 바쁘고! 누구나 다 그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순차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 부터 하나씩 처리합니다. 축하합니다! 네, 첫 소식은 오래도록 저와 함께 해 온 학생이은 Gr. 12학년. 고 3 학생입니다. 자. 무엇을 자축할까요? 아하! 네, 눈치가 빠른 학부모님들은 아시겠으나! 왜 고 3 학생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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