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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학제 따른 맞춤 학습코칭 프로그램/고등학교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네, 매년 10월 초순은 각 학교에서 ' Award Day'를 진행합니다. 우수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올해도!

 

 네, 맞습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고 있는 학생이 올 해도 물론 응당한 상장을 받아왔습니다. 네, 지난 한 해도 학생은 최선을 다해서 정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기특합니다. 이 학생은  출생당시 캐나다에서 유학을 하던 부모님 덕분으로, 출생을 이곳 캐나다에서 해서 한국에서 보면, 이중국적자. 즉 한국국적과 캐나다국적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학생의 부모님은 물론 한국에 계십니다. 물론, 학생은 올 해도 역시 'Award night'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 하더군요. 행사는 대략적으로 2시간 이상 소비되고, 아마도, '작은 지나간 성과'에 취해 긴장을 푹 풀고, 샴페인을 먼저 터트리지 말자!' 하는 줄 압니다. 네. 그 시간에 한 자라도 더 필요한 학습을 하겠다 하는 중이겠지요.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당연한 말입니다만, 아무리 부모가 애써서 그리고 장고의 고심을 한 후에 좋은 교육환경 및 주거환경 그리고 전문적으로 학습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에 자녀를 가져다 놓아도, 결론적으로 학생의 학습동기가 매우 부족하고, 학습열정 및 노력 그리고 '집중력'에 의해 승패 혹은 성패는 너무나 큰 차이로 나뉩니다. 학생 하기 나름이다 이 말 뜻이죠. 이 학생은 당시 어린 중학생이었던 시절부터 당차게 '나는 캐나다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어요. 보내주세요!'는 라는 요구를 부모님에게 했었다 하더군요. 이유로, '내가 한국에서 왜 이 많은 학과목을 모두 다 잘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더랍니다. 물론, 이 학생의 캐나다 성공유학의 한 요소로, 이 학생은 한국에서도 '수동적학습'을 해 온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학생의 어머님 말씀으로, 한국에서도 과외나 학원을 보낸적 없다 하시더군요. 즉, 엄마표 학습. 자기주도 학습을 유아기부터 꾸준하게 진행해 온 학생이었답니다. 동기상응! 아하! 맞습니다. 그래서 사실 전 더 반가웠겠지요. 저와 동일한 혹은 유사한 자녀교육관을 갖춘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어머님'의 밑에서 '잘 만져진 상태, 야무지게 여러 부분에서 고르게 잘 발달된 청소년'임을 알 수 있었죠. 네, 우리의 '교육이론'은 이미 입증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흘렀고, 아이들은 성공적으로 잘 성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매우 손쉽게 자녀를 어느 사회 속에서 양육한다 할지라도, 매우 성공적으로 잘 양육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입증이 끝났습니다. 거기에 더 한다면, 저희 자녀 곁에는 항상 저와 남편이 함께했었지만, 이 어린 학생은 부모님은 한국에 있는 상태에서 즉 부모가 동반하지 않는 어린 자녀의 캐나다에서의 성공유학은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입증도 가능할 수 있었지요. 네, 물론, 전 여러 경우의 사례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지난 약 16년 간 매우 다양한 경우들을 목격할 수 있었죠. 성공유학, 매우 쉽지 않습니다. 이 학생의 '캐나다 유학주장'에 학생의 부모님은 '그러면 일단 1년 과정을 실험적으로 시켜본 후. 그 다음에 계속적으로 장기유학을 할 것인지 판단하자' 하셨다 합니다. 이렇게 이 학생은 Gr. 8학년부터 즉  중 2학년 과정부터 이곳 에드먼튼에서 유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Gr. 12 학년에 이르기까지 '밤을 세워가며 지독하리만큼 강한 학습열정으로, 학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 학생은 유학 첫 해 부터 높은 결과와 가능성을 보였고, 부모님은 '자녀의 캐나다에서의 장기유학'을 결정할 수 있었지요. 참 성실한 학생입니다. 매 학년과정을 정말 열정적인 노력으로 밟아올라가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 상호감사! 

 

 

 학부모님이나 학생은 저와 저희 가족에게 감사하다 하지만, 저 역시도, 그리고 저희 가족들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감사하다 인사를 드립니다. 네. 저는 항상 '우리의 아이들이 저 넓은 세상 속에서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힘 것 날아오르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항상 최선을 다 해 '동일한 정보' 및 필요하다 판단이 들면, 아무래도 '학습방법의 차이'와 '학업환경의 차이'로 인해 북미. 캐나다에서 학습을 진행하기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카데믹한 영어실력을 높여주고자 '1:1 투터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만, 결론적으로 누가 무엇을 제공하던 '이건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고,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동시에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능력'과 자질 및 태도를 잘 갖춘 학생들과 합리적 이성을 바탕으로 한 '소통'이 가능한 그리고 매너를 갖춘 학부모님들의 자녀들 만이 빠르게 발전하더군요. 물론,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 수 있고, 자식을 보면 그 부모의 그릇도 가름 충분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지요. 나의 못 난 부분, 부족한 부분들이 가장 도드라지게 보이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항상 본을 먼저 보여야 하고요. 모델로, 그들 앞에서 정정당당함을 항상 확보해야 합니다.우리의 아이들이 이 거친 세상 속에서 정정당당하게 성공적으로 잘 서길 바란다면 말이죠. 물론, 대체로 지능과 인지능력이 높고, 바른 부모 밑에서 바르게 잘 자라서 인성이 바른 학생들은 '상대방이 무슨 말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빠르고, 감사함도 잘 느낀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인성은 선량하고 그리고 동시에 능력을 갖춘 그래서 자신의 힘과 역량을 이 세상을 보다 더 좋게 만들 수 있도록 '현명하게' 사용할 줄 아는 아이들이 온전한 사람으로 잘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많은 가능성을 충분하게 갖춘 학생들을 만난다는 건. 매우 즐거운 일이죠. 네, 물론 결론적으로, 학생 본인 할 탓 아니겠어요. 물론, 오해는 마시라! 이 세상의 모든 학생들이 항상 같은 꿈만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개개 학생마다 적성과 흥미 및 능력에 맞는 진로는 필수입니다.     

 

 Gr. 12 학년은 대학진학을 위한 시간입니다. 

 

 

  네. 이곳 캐나다 알버타주의 12학년은 고등학교 3학년 입니다. 사실상 이 학년의 성적으로 '대학진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성적이 곧 학생이 가고자 하는 대학, 진학 하고자 하는 학과 진학의 문을 활짝 여는 열쇠다 할 수 있지요. 지금까지 이 학생은 '우직하리만큼!' 꾸준하게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달려온 학생인지라. 저는 이 학생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득할 것을 믿습니다. 네. 물론 이곳 이 학생을 위한 '학생이 바라는 대학' 즉 이곳 캐나다 명문대학의 진학전략 및 전술은 이미 시작되었지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