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잡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구정, 잘 보내셨나요? 2019년. 구정. 잘 보내셨나요? 해외에서 살면.... 네. 맞습니다. 한국의 명절에 매우 민감할 수 없답니다.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해외살이 년차가 더해질 수록 더 무감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어쩌다 '한국식 달력'을 얻으면, 알 수 있으나, 그곳의 명절이 이곳의 휴일도 아니고, 현지의 삶에 더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인도 종 시속이라! 성인도, 현재의 풍속을 따르기 나름, 일반 범인이 무슨 재주로, 살던 곳의 시속만 챙기자 하겠어요. 구정명절? 메뉴 한 가지만! 네. 잡채를 준비했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친어머니의 말씀을 빌리면, '애, 요즘은 날마다 잔치날이지! 잔치날이 따로 있니? ' 하셨습니다. 네. 저 역시도 100% 동의합니다. 여전한 비트사랑! 네. 맞습니다. 비트를 다양한 먹거리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