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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홈스테이

성공유학을 위한 에드먼튼 가디언 & 관리형 홈스테이 서비스

안녕하세요.

 

캐나다 에드먼튼 초중,고등 학생들을 위한 'private' 홈스테이&가디언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에드먼튼에서 만 17년이상 거주해 온 캐나다 시민권자 입니다. 저는 제 자녀를 일체의 사교육 도움없이 자녀나이 만 5세 '유치원과정'부터 '이곳 에드먼튼에 있는 '캐나다 5대 명문대학인 알버타주립대학(UofA)의 교육학부( 캐나다 랭킹 1, 2위)  영어/사회 전공학생(  중, 고등부 영어/사회 교사양성과정)으로, 이곳 에드먼튼의 교육시스템을 적극활용으로, 성공양육을 했습니다. 이곳 캐나다의 일반 정규학습과정 및 대략적으로 학업성취력 상위 10% 정도의 학생들만이 수업을 받을 수 있고, 충실하게 이수할 수 있는 중등학생과정으로 pre- AP, 고등학생 과정으로 AP, IB 프로그램까지 일체의 사교육의 도움없이 성공적으로 밟아올라갈 수 있도록 조력을 했었습니다. 이런 제 자녀양육의 노하우는 이곳 에드먼튼의 자녀를 양육 중인 교포분들 및 타인종 학부모님들에게 알려졌고, 알음알음. 소개소개로, '성공양육 노하우'를 물어오셨고, 상담 및 조언을 해드리는 중 '내 자녀를 맡기고 싶다'는 한국계 학부모님들의 요청으로, 지난 2015년 부터 '에드먼튼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홈스테이&가디언 서비스' 및  & 1:1 캐나다학제& 진학안내 & 맞춤학습코칭 서비스 및 1: 1 영어 투터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이 이곳 에드먼튼에서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갖춘 '가디언& 홈스테이 가정이다'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집 앞 도보 3~ 5분 거리에 우수한 학업프로그램을 잘 갖춘 수준높은 에드먼튼의 카톨릭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카톨릭 고등학교, 공립 고등학교를 두고 있습니다.

 

    위치한 카톨릭 초등 & 중학교는 AJM (Archbishop Joseph MacNeil Catholic School)과  

   고등학교 2군데로 카톨릭 고등학교로 MMM (Mother Margaret Mary High School 마더 마가렛 메리 카톨릭고등학교), 와

   LO (Lillian Osborne high School 릴리안오스본 공립하이스쿨)가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한다면...

 

    1. 에드먼튼에서 통계상으로 가장 치안이 안전한 지역입니다. 

 

     에드먼튼의 각 학교는 경찰관 1명씩 배치됩니다. 공교롭게도 공원 한 개를 서로 마주한 공간에 총 3개의 학교들이 위치해 있고, 각 학교에 경찰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 커뮤니티는 전 캐나다에서 '학업성취율'이 최상이다 오래도록 평가받아온 '교육의 도시' 에드먼튼에서도 가장 범죄율이 낮은 안전한 지역입니다. 범죄율 통계는 정부의 웹 사이트를 참고하면, 알 수 있습니다. 

 

   2. 에드먼튼의 남서쪽. 학군좋은 지역으로, 정주형 가족단위의 중상류층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북미는 기본적으로 '계획도시'로 도시를 구성하고, '공공성'이 높은 학교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대부분 '렌탈형 빌딩' 부지를 확보하고, 렌탈형 건물을 필수로 건축합니다. 그러나 이 커뮤니티는 에드먼튼에서 전무후무하게 '초, 중, 고등학교'가 모두 한 공원 안에 모여있으나 '렌트용 아파트먼트' 및 기타 '렌탈용 빌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은 기본적으로 '자가 소유자'로 구성되어 있고, '뜨내기' 즉 단기거주 즉 '1~2년 렌트를 하고 살다 쉽게쉽게 이동할 수 있는 단기거주자들'를 찾기 어렵습니다. 완전하게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 만약 이 지역에서 '렌트'를 하고자 한다면, 혹 렌트시장에 나오는 '일반주택' 혹은 콘도를 렌트해야 하겠지요. 일반주택의 평균 렌트가격은 월 2500불(유틸리티 및 잔디관리 불포함) 선이고, 콘도인 경우도 월 1500불 ~ 월 2000불 정도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자가거주자 및 커뮤니티의 특성상 정주형 가족단위의 구성원들이라서 '렌트용' 건물은 가뭄에 콩나듯 나올 뿐입니다.     

 

 

   

 

 

                                                                                   <  집,  AJM -카톨릭 초중학교>
                                                                                            MMM -카톨릭고등학교>

                                    레저트렌짓센타-토일리거레크레이션센타 -릴리안오스본하이스쿨>

   

 

  위 모든 학교는 이곳 에드먼튼에서 '높은 학업성취도록 갖고 있는 학생들 및 최상의 조건을 갖춘 선별된 교사들'이 대거 모여있는 학교들 입니다. 이곳은 캐나다 알버타 주도인 '에드먼튼'에서 '평균인컴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이고, 이 지역의 학부모님들은 기업체의 운영자 및 대부분 '전문직종 종사자' 입니다. (각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평균인컴, 직업군, 학력지수 등은 매년 발표를 합니다. ) 이런 지역적 특징은 부모세대의 높은 경제력과 상대적으로 높은 학력지수는 자녀들의 학업성취도 및 교우관계 그리고 미래설계에 많은 관심과 현실적 조력을 합니다. 이런 관계로, 이 지역출신의 학생들이 당해년도의 '고등학교 졸업률'(3년 내 졸업률) 및 명문대학 진학률' , 고등과정에서 상위학습과정인 AP, IB프로그램 이수학생들의 규모, 대학진학 후. 대학졸업률 및 석박사 과정 진학 및 의료, 법률, 교육 등의 분야에서 다시 자리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캐나다 에드먼튼에서도 '양질의 양육환경'에서 자란 학생들 대부분 풍족한 양질의 양육환경 및 학업환경 속에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타고난 높은 지능지수와 초등학교 입학 후 부터 부모들의 깊은 관심과 배려속에서 '본격적인 학습을 통해 일정수준 이상의 '학습력'을 갖춥니다.

 

 캐나다의 에드먼튼의 기본학제는 초, 중,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상대평가'를 하지 않습니다.즉, 1등부터 꼴등까지 '등수'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별 학생마다 각 과정별, 학년별 학습과정을 얼마나 충실하게 수학했는가에 따른 '절대평가'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각 모든 학교는 '학습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만약 학생이 '학습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와 마주하는가'에 대한 정보 및 안내는 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학습'을 강제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회적, 암묵적 약속으로 기본적으로 개개인의 선택과 능력에 따라 상위학습 및 고급학습은 기본적으로 '학습을 할 능력과 학습할 자세를 갖춘 학생들의 몫'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어느 학습과정이라 할지라도, 학생의 능력과 선택에 의해 추가로 다시 시간과 비용을 들이면 다시 이수할 수 있는 '학업시스템'은 갖추고 있습니다.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습기회'는 끊임없이 제공됩니다. 단, 시간과 비용이 더 듭니다. 기회는 제공하지만, 강제하지 않고, 강제하지 않으나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 및 학습할 능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일반학습' 프로그램이 아닌 상위레벨학습을 공교육( 공립, 카톨릭) 교육과정에서 차별없이 다른 비용없이 동등한 자격, 비용 속에서 학습기회를 제공받습니다. 

 

 

 

 숨겨진 히든 커리큘럼은? (Hidden Curriculum)

 

 

 교포 및 유학생들 중 이곳 캐나다의 주류사회를 조금 더 깊게 이해한 분들은 공통적으로, 전통적으로 이곳 캐나다 사회는 '기본 매너'교육이 잘 받은 주류학생들을 목격하기 쉽습니다. 이유는 이곳 캐나다 에드먼튼의 사회와 학교는 '유치원과정'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개개 학생들에게 아주 특별한 학습을 요구하고, 강제합니다. 역으로, 이곳 사회와 학교는 개개 학생에게 어떤 '학습'도 강제하지 않고, 간단하게 혹은 조금 냉정하다 싶을 정도로 '모든 학생들을 다 끌고가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학생들에게 '이 숨겨진 학습프로그램'은 반드시 유치원 입학시부터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총 약 13년간의 시간동안 강제를 하고, 지킬 것을 엄격하게 요구합니다. 하여, 만약 학생들이 '학교의 룰'에 해당하는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냉정하고, 엄하게 다음 수순의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 기본 교육이자 '숨겨진 히든 커리큘럼'이라 명명할 수 있는 교육과정은 간단하게 '기본 매너교육' 이면서 동시에 '이곳 캐나다 사회에 필수로 필요한 규칙과 법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전반적인 전인격적 사회화교육'입니다. 만약, 어느 학생이 학습을 잘 하지 못하면 혹은 학습을 하지 않으면, 학생과 학부모님 및 가디언을 불러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이 마주할 미래를 알리고, 조언은 합니다만 학생에게 학습으을 강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학생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지 못한 '한 마리의 짐승'이 아닌 '사람'으로 '반드시 요구받고, 인간사회 속에서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꼭 지켜야 할 것 기본. 즉, 사회적 일반적인 규범과 법률' 및 '학교의 규칙'과 '비 매너적 행위'를 한 경우는 학생과 학부모 및 가디언을 불러서 '무엇이 잘 못 된 일인지'에 대해 추궁 및 '재발방지'에 대한 약속을 받거나 사건의 경중을 따져 자비없는 '자퇴' 혹은 학생이 법적으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인 경우는 바로 '공적인 힘'이자 공권력인 바로 '법적으로 매우 엄격하게 책임을 묻는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이곳은 사회적 규범 및 규칙과 법을 지키지 않은 학생은 매우 냉정하게 모든 친절이 사라진 처리가 진행됩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높은 지능지수 및 학업성취도를 갖춘 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학교와 사회에서 건강한 캐나다, 에드먼튼의 주춧돌이 되어줄 것을 요구하며 '리더쉽교육'을 강조하는 건. 미래의 시간 이들이 곧 이 사회의 '리더( Leader)' 및 '헤더(Header)'로 이들이 자리할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3개 학교에 모두 배치된 경찰력은...

 

'에드먼튼의 법률'에 의해 초, 중, 고등학교의 개개 학교에 '학기시작' 후 부터 '학교시간' 중에 학교 안에 '경찰'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위 모든 학교는 한 개의 '공원( Park)'을 중심으로 총 3개의 학교가 마주한지라, 이 지역은 '에드먼튼 범죄발생 통계조사'에 의해서도 이곳 에드먼튼에서 가장 치안이 안전한 지역 중에 한 곳 입니다.

 

 개개 학교를 소개하겠습니다.

 

가. 초등학교 & 중학교인 (카톨릭 초등학교&중학교)

 

   AJM ( Archbishop Joseph MacNeil ) - 아취비샵 조셉 맥네일 카톨릭 초, 중학교 

 

 

 이 학교는 유치원과정부터 중학과정까지 개설되어 있으며, 카톨릭스쿨보드 소속의 '카톨릭 초, 중학교' 입니다. 전통적으로, 다른 지역과 다르게 캐나다 에드먼튼의 '카톨릭학교'는 기본적으로 재정이 가장 풍족합니다. 더욱이 이 지역의 특별한 특징으로 학부모의 사회적, 경제적 수준이 높은 관계로, 고비용으로 위 학교는 다른 지역과 다른 상대적으로 '우수한 능력을 갖춘 노련한 숙련된 경력을 갖고 있는 교사'를 다수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EAP 프로그램( Enhanced Academic Program / 고급 아카데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이 프로그램은 'AP 프로그램( The advanced Placement program)  및 IB 프로그램 ( International Baccalaureate ) 선택할 학생들에게 좋은 '예비 아카데믹 학습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큰 가르침을 선물하고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일반학습 프로그램 VS EAP 프로그램?

 

 가능하다면, 일반학습 프로그램 보다 상위 프로그램을 학습하는 건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단, 상위프로그램을 소화흡수 할 수 있는 '기초학력지수'를 갖춘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만약, 기초학력지수인  캐나다 학습을 받아낼 수 있는 '아카데믹한 영어실력'을 아직 채우지 못한 학생인 경우 어렵고, 빠른 진도진행으로 진행되는 '상위학습프로그램'이 아닌 일반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하고, 채워가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참고로, 저희 자녀도 이 학교의 7학년( 중 1 과정부터 ) 8학년 과정까지 AJM 에서 이 코스를 밟았고, 특별하게 GR. 9학년 과정( 중 3과정) 은 중학생이었으나 'MMM 카톨릭하이스쿨'로 옮겨 고등학교에서 고등과정 학생들과 함께 본격적인 'AP 프로그램'을 선행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최근까지 '카톨릭 초 중학교인 AJM'과 '카톨릭 고등학교인 MMM' 간에 협약으로, 기본적으로 AJM의 중 3 학생들은 중학교가 아닌 'MMM 카톨릭 고등학교'로 바로 진학 후. 중등교육과정과 다른 고등학교의 빠른 학제과정에 맞춰서 강도있는 학습을 진행했었습니다. 덕분으로, 저희 자녀는 GR. 9 중 3 과정을 다른 기타 중학교 학생들이 우월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던 'pre-AP'프로그램이 아닌 고등학생들의 수업강도 및 학습양과 질로 본격진행하는 정식 'AP'프로그램으로 선행할 수 있었고, 담당해 주셨던 MMM의 많은 학과목 선생님들은 뛰어난 학업성취도를 보여준 '전과목 AP 프로그램 학생'으로, 많은 애정과 기회를 제공해 주셨죠. 더불어, 자녀에게 '이 학교에서 끝까지 AP 프로그램을 함께하면 좋을 것이다' 하며 아쉬워하셨으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조금 더 상위의 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는 욕구도 이해한다 하며, '이제 학교는 달라지지만, 네가 IB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도 궁금함이나 어려움이 있다면, 언지든지 찾아와라! 우리는 너의 학습을 돕겠다' 하는 많은 격려의 말씀과 조언 및 선생님들은 '교사용 학습교재'도 제공해 주셨었지요. 

 

 AJM 초, 중학교와 같은 카톨릭보드 소속의 학교인 '카톨릭 고등학교인 MMM' 역시 학교설립초기부터 '캐나다랭킹 약 10위 권에 있는 불어전문교육 고등학교로, '아취비샵 맥도널드 카톨릭하이스쿨'에서 이미 뛰어난 교습경력 및 능력을 갖춘 선생님들을 대거 초빙해 새롭게 구성했던 학교로, 학교의 수준은 시설이나 교습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2. MMM. (Mother Margaret Mary High School ) /마더 마가렛 메리 하이스쿨 (카톨릭 고등학교)

 

 

https://www.ecsd.net/schools/1430/Pages/Default.aspx

 

Edmonton Catholic Schools

 

www.ecsd.net

 이 고등학교는 '카톨릭 고등학교' 입니다. 이 학교는 일반학습 프로그램과 'AP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AP 프로그램은 '알버타 주'에서 인정하는 '대학 수준의 학습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과정 중에 제공됩니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의 이수학생은 일반학습 프로그램 & AP 프로그램을 함께 배우고, 평가를 받습니다. 간단하게 일반고등학교 졸업장에 더해서 AP프로그램 졸업장을 받는다 이해하면 쉽습니다. AP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GR. 11 학년과 Gr. 12 학년에 '이수'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중등교육과정 중에서 이미 'AP' 프로그램을 진행할 학생들을 위한 'pre-AP'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학과정에서의 'pre -AP' 프로그램은 인접한 카톨릭 초, 중학교인 AJM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과정'에서 배우고 익혀야 할 강도있는 학습을 배우고, 익히며, 훈련합니다. 더욱이 평가도 받지요. 이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학생들에 한 해 '알버타에 있는 대학'은 입학시 '이익'을 주고 있고, 뛰어난 성적을 득한 학생인 경우 '대학 1학년 교양과정' 과목 이수를 이미 한 것으로 인정하기도 합니다. 이 인정평가는 각 대학에 따로 입학신청 후. 입학허가를 받은 후에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문의를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에드먼튼에 위치한 각 고등학교는 학교마다 특성에 맞게 '기본학습'으로 일반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일반학습 프로그램'과 상위학습프로그램인  'AP' 혹은 'IB 프로그램'을 개별 학생들에게 공평한 기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상위 학습 프로그램은 일반학습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 상위학습 프로그램의 대상은 '일반학습프로그램을 학습과정에서 각 과목당 평균 90점 이상의 성적을 득한 학생들을 대상 및 지원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상위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일종의 우수학생들에게 '일반 대학과정에 준하는 양과 질의 학습을 요구하는 학습과정입니다. 소 결론으로, 통계상으로 'IB 혹은 AP프로그램'을 고등학교 시절에 성공적으로, 충실하게 이수해 나갈 수 있는 학생들인 경우 캐나다 명문대학에 입학률, 대학에서의 학업성취도 및 졸업률과 대학원진학률 역시 높습니다. 이 상위학습 프로그램의 강도와 학습양 및 학습의 질은 일반학습프로그램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월등하게 어렵기 때문이지요. 이에 각 대학입학전형시 만약, 일반학습 프로그램 학생과 상위학습 프로그램의 학생이 같은 점수로 지원을 한다면, 상대적으로 보다 쉬운 학습과정인 일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 학생 보다 'IB' 혹은 'AP'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을 더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원 한 개를 마주하고, 서로 마주하고 있는 카톨릭 고등학교와 공립 고등학교의 입장을 살펴본다면....

 

  MMM 은 분명 매우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카톨릭고등학교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곳 에드먼튼이라는 도시는 매우 보수적인 문화와 사회입니다. 더욱이 기득권 세력이자 상류층은 조금 더 보수적이죠. 에드먼튼의 보편적인 분위기는 기타 다른 캐나다의 대도시와 다르게 '사람들은 순박하지만, 동시에 매우 클레식 하다' 순박하지만 동시에 매우 클레식하다' 표현하면 큰 무리가 없지요.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이곳 에드먼튼의 기득권세력 및 중, 상류층의 학부모는 기본적으로 '학교'는 내 자녀를 위해서 수준높고, 강도 있는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하고, 더불어 일반적인 공립학교와 다르게 학생을 교사들이 '내 가족처럼 면밀하고, 친밀하게 잘 살피고, 보살피며 함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분위기' 형성이 강항 '카톨릭 학교'를 선호합니다.  이 조건에 충족한 학교가 바로 MMM입니다. 학교는 'A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이런 '상위학습프로그램'을 문제없이 운영을 하기 위해서 '일반학습프로그램'을 가르칠 수 있는 일반교사가 아닌 '이 전문프로그램'을 교습할 수 있는 자격과 능력 및 경험을 갖춘 전문 능력을 갖춘 교사들을 고액의 연봉계약을 통해 대거 확보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학교가 존재하는 한 그리고 존재시키고자 항시 이 상위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각 학교장 및 교사들은 '우수한 학생들 유치를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가분 이 커뮤니티는 기본적으로 에드먼튼에서 거주자의 경제력이 가장 높고, 부모세대는 상대적으로 높은 학력지수를 갖고 있습니다. 전문직종사자들의 거주 비중이 높기 때문인데요. 이런 환경적 이유는 곧 자녀의 학업성취도 및 교우관계 등을 비교적 더 면밀하게 살필 수 있기에 이곳에 마주하며 위치한 두 개의 고등학교는 경쟁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의 졸업생들의 캐나다 내 명문대학진학률이 높고, 3년 안 고등학교 졸업률 또한 높습니다. 간단하게 한 개의 공원을 사이에 두고 두 개의 고등학교가 서로 경쟁하는 이곳은 한국식으로 표현을 한다면, '에드먼튼에서의 8학군'으로 이해하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3. LO ( Lillian Osborne High School ) / 릴리안 오스본 공립고등학교 

https://www.osborneschool.ca/

 

Lillian Osborne | Edmonton High School | IB School

An Edmonton High School committed to excellence in academics, athletics and arts in a nurturing environment that values diversity, respect and responsibility

www.osborneschool.ca

 

 이 학교는 공립고등학교 입니다. 일반학습 프로그램과 IB 하이레벨 프로그램, ESL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캐나다 랭킹 1등 고등학교는 어느 학교일까요? 에드먼튼에 있는 '올드스카나' 공립고등학교 입니다. 맞습니다. 이 올드스카나 학교 역시 사립학교가 아닌 에드먼튼의 '공립스쿨보드 소속의 공립고등학교' 입니다. (카톨릭 학교로 물론 공립스쿨인 '올드스카나'와 견줄 수 있는 카톨릭고등학교로 'Archbisop MacDonald' 스쿨도 있습니다. 맥도널드 학교는 불어전문학교로, IB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 올드스카나 학교는 매 년 약 100명의 학생만 입학을 허락합니다. 일반 공립학교이나 특수학교처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올드스카나는 기본적으로 '일반학습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모든 학생은 AP 혹은 IB프로그램만 선택할 수 있지요. 분명한 사실은 올드스카나 학교는 선발시부터 이미 중학 3학년 성적으로 기본적으로 평균 90점 이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이유와 학습계획서, 추천서 등을 낸 후 특정 선발된 학생들 만 이 학교에서 수학을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이렇게 우수한 학생들 만 입학이 허락되지만, 고등학교 졸업률 및 대학진학률에서 100%의 확률은 아닙니다. 에드먼튼의 올드스카나 고등학교 다음의 학교로 'LO ' 이 릴리안 오스본 공립하이스쿨을 많은 분들이 추천합니다. 이 릴리안은 오스본 공립고등학교는 지원한 대다수의 일반학생들을 위한 '일반학습프로그램'도 충실하게 운영하고 있고, 결론적으로 극 소수의 학생들만 남는 'IB 하이레벨 프로그램'도 매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드먼튼은 기본적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상대적으로 많습니다만, 공립 고등학교는 적습니다. 에드먼튼 남서쪽에 크게 세 개의 공립고등학교가 존재합니다만, 그 중에서 이 올드스카나 공립고등학교는 가장 수준 높은 학생들과 선생님들 및 상위학습프로그램인 IB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례로, 이 릴리안 오스본 학교는 비교적 학교이나 매 년 '우수 선생님상'을 계속적으로 득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 자녀는 MMM에서 Gr. 9학년 (중 3 과정)을 AP 코스로 진행을 했었고, Gr.10 (고 1 과정은) 역시 인접한 'LO. 릴리안 오스본 공립하이스쿨에 있는 'IB 하이레벨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지요. 역시 이 학교에서 IB 하이레벨 프로그램 전과목 및 부분과목 이수를 성공적으로 수학하면서 득한 Gr.11 Full IB 고 2학년 성적으로, 이곳 캐나다 에드먼튼의 '명문대학인 UofA 대학'의 Early admission (선입학전형)을 Gr. 12 학년 고 3 진학 직후. 신청 후. 2주 만에 합격통지를 받을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충실하게 학습을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립학교 특성상 지역 혹은 인근지역의 학생지원을 거의 모두 받아서 '학교'를 운영하고, 고등학교 3년 안 '졸업률'을 약 70% 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건. '잘 가르친다'는 증거입니다.      

 

 집(홈스테이&가디언 )과 학교가 가까우면? 

 특장점으로 등하교시 라이드는 불필요. 동시에 자녀들의 체력낭비, 시간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어서 길에서 오가는 시간을 최소화 하여 휴식의 시간 및 학습의 시간으로 재활용 가능합니다. 더욱이 집과 학교가 가까워야 학생들의 '하교시간' 확인을 매우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님을 동반하지 않는 조기유학생은 만 14세 이상의 막 청소년기에 진입했거나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질풍노도의 청소년시기란, 자칫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 혹은 럭비공'과 같답니다. 이 연령대의 학생은 이곳 현지 에드먼튼에서 부모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함께하고 있다 할지라도, 학생마다 크고, 작은 시행착오의 시간은 필수. 하물며, 부모를 동반하지 않는 조기유학생의 '유학의 성패'는 학생의 학습동기 (학습욕망) 및 의지력의 크기에 비례한 실질적 결실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학습동기(학습욕망, 학습목표)이 확실하고, 성실한 노력파인 학생인 경우 '다녀야 할 좋은 학교'와 '집'이 가까울 수록 시간을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잘 활용합니다. 반면, 학습욕망, 학습동기, 학습목표가 부족한 학생일 수록 더해서 성실함을 갖추지 못한 학생인 경우 이 모든 물리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상대적으로 보다 유리한 조건은 어느 경우에도 큰 긍정요소로 작용하지 못 합니다. 캐나다 전지역의 어느 곳을 찾아도 쉽게 찾을 수 없는 '학습을 하고자 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완벽에 가까운 좋은 학습환경'을 어렵사리 찾아 심지어 학기중 '전학'도 진행한 후. 자녀를 최적의 입지에 가져다 놓아도, 조기 유학생. 즉 학생 스스로 갖춘 '학습동기'와 '학습욕망'이 적고, 학습에 큰 흥미도 없으면, 기본적으로 '강제학습'이 아닌 '자기주도학습'을 해야만 잘 할 수 있는 캐나다학습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헛으로 소비되는 작은 시간도 가랑비에 옷 젖듯 모이고, 쌓이면 큰 시간이 됩니다. 작은 시간도 알뜰하게 사용하면, 자녀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더 긍정적인 모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실례로, 저희 자녀도, 함께하고 있고, 함께 있었던 학생들 모두 등하교에 드는 불필요한 시간낭비와 비용 및 체력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절약한 시간과 에너지는 재충전을 위한 휴식 혹은 학습시간으로 적극 활용되었고, 각자 우수한 학업성취를 올리는 데 한 요인이 되었답니다.

 

 그간 저희 집으로 옮겨온 학생들 모두는...

 

 '다녀야 할 학교와 홈스테이'가 멀어서 문제를 겪던 학생들이었습니다. 에드먼튼의 겨울철 라이드는 도로사정상 크게 안전하지 않습니다. 라이드를 받아야 하는 학생들의 준비소홀이었던 혹은 홈스테이 호스트측의 준비소홀이었던 라이드로 인한 감정마찰은 필수였다 합니다. 또 다른 학생은 '처음부터 라이드 불가하다' 하는 댁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장거리 통학을 했습니다만 이곳 에드먼튼은 한국의 서울과 다르게 빨라야 15분 단위 및 30분 단위로 배차되고, 버스를 두 번씩 하루 2시간 이상을 통학시간으로 허비를 하면서 건강도 상했다 합니다. 간혹, 고장난 버스로, 지각은 필수. 강추위 속에서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했다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옮겨온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은 학교와 홈스테이댁이 먼 선경험을 통해 가능한 '집과 학교는 가까워야 한다'는 걸 절감할 수 있었다 합니다.

 

 이곳 에드먼튼은 '겨울만 5개월~ 6개월' 입니다. 겨울은 길고, 춥고, 그리고 눈이 많이 내리죠. 도시 재설 수준은 좋으나 겨울철도로 사정이 매우 좋은 사정이다 할 수 없습니다. 겨울철에는 같은 거리를 이동해도, 보다 더 시간을 넉넉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긴 에드먼튼의 겨울은 역설적으로 학생들에게 실내에서 '학습하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기본적으로, 외부의 기후가 좋은 지역의 학생들은 '건물 안' 보다 외부로 '정신과 몸'이 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학습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학습시간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자연스럽게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즌과 다르게 에드먼튼의 긴 겨울은 실내생활을 하면서 학습에 보다 더 시간을 투자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이 겨울이 긴 에드먼튼의 날씨는 곧 기타 캐나다 도시에 비해 에드먼튼의 고등학생들의 고등학교 졸업률이 월등하게 높은 이유가 되어줍니다.

 

 

 

2. 건강식으로 식사를 준비합니다.  

 

   그간 옮겨온 모든 학생들은 매우 안타깝지만, 홈스테이 댁에서 값 싼 '백미식사'를 제공받았던 학생들 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매우 오랜 시간 운영을 해왔고, 구체적인 내용은 블로그의 'Cook' 게시판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하면, 일단 주식인 '밥' 역시 값싼 백미식으로 준비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현미구입 후 '발아현미'를 만들고, 잡곡 및 다양한 수퍼푸드를 섞어서 '밥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살이시절부터 본인 및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건강식'을 해 온 이유로, 학생들에게도 값 싼 백미식 식사 및 백밀가루로 만든 값싼 정크푸드, 라면 등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학생과 학부모님이 요구하시면, 학생만을 위한 백미식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에드먼튼 교포들은 잘 아시나 한국의 학부모님은 잘 모르시죠. 이곳의 한식식재료는 100%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기후적 특성으로 이곳 알버타주 에드먼튼은 소고기, 밀, 유채 외 일반식재료들 역시 미국과 일부 캐나다 지역( BC 주 일부지역) 등의 수입에 의존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한식은 기본적으로 이곳 에드먼튼 마켓에서 가장 고비용이 드는 식문화입니다. 에드먼튼은 전세계의 식자재 수입의 장. 일상식 안에서 '한식', '푸전한식' 및 '서양식' 일부 일식, 중식을 활용한 '건강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조리능력'도 갖추면 더욱 좋겠지요. 캐나다 이주 전. 한국의 '한국 전통음식연구소'에 1년 과정으로 '전문과정' 졸업 및 '1급 병과자격증' 도 갖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가족의 건강과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서 양질의 식재료를 구입하고,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매우 선호합니다. 조리에 '설탕'과 '인공조미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설탕 대신에 대체당인 '스테비아' 와 인공조미료 대신 각종 식자재를 활용한 천연조미료를 만들어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가능한 유기농 식품으로 구입합니다.  

 

3. 성공유학을 위한 캐나다 에드먼튼 학제안내 & 학습코칭 제공합니다.

 

 단,  캐나다 학제안내, 진학상담 및 학습코칭만 필요한 분들에게는 유료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  

 

   저는 한국의 학부모님들 및 이곳 교포분들의 요청에 의해 '캐나다 학제안내 및 1:1 맞춤 학습코칭'을 유료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특별하게 '홈스테이 학생에 한 해 유학생들의 성공유학에 조력하고자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필요시마다 '캐나다 학제안내 및 맞춤 학습코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입니다. 저는 많은 조기유학생 및 학부모님을 만났지만, '캐나다 학제에 대한 이해'는 없으셨습니다. 단순하게 한국식으로 인지하고 계시죠. 캐나다 학제는 한국과 다릅니다. 제대로 정확하게 잘 알아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미래학년 대비'를 할 수 있지요. 참고로, 저희 자녀는 유치원 과정부터 대학과정에 이르기까지 이곳 에드먼튼에서 모든 학습을 매우 성공적으로 학습해 왔습니다. 단 한 차례의 시행착오도 없이 그 어떤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 캐나다의 학교에서 제공하는 학습프로그램만 활용해 높은 성취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만, 이 모든 과정은 학부모님의 희망과 다르게 '자녀' 혼자서 이 모든 학습과정을 외롭게 해 온 것은 아닙니다. 저는 자녀의 Gr. 1학년과정부터 Gr.12학년 즉 고등학교 졸업 및 대학입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자녀와 함께 해 왔었습니다. 때론, '학습런닝메이트'로, '잘 이해가 안되면, 엄마찬스'로 직접 학습을 하고, 부족한 부분에 관한 투터링도 진행했었죠. 물론, 수동적 학습이 아닌 자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겠기에 Gr. 1학년과정부터 '자기주도적학습' 과정을 직접 훈련시키며 함께 해 왔습니다. 

덕분으로, 캐나다 학제 및 이곳 에드먼튼에서 '자녀를 성공적으로 양육하며 동시에 어떻게 이끌고, 조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갖고 있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저에게 '장기간 학습코칭'을 받아온 학생들 모두 100% uofa 에 우수한 성적으로, 고 2 성적만으로 입학전형을 시작하는 선입학전형에 전원 합격을 했습니다.  

 

 

 *홈스테이 & 가디언은 아무나 해도 된다? 

 네. 한국분들 중에 이곳 캐나다에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곳에 내 자녀를 맡기면 좋겠다 하는 편의적 생각을 잘 하십니다. 덕분으로 거의 매년 '이곳에 이미 와서 약 1년 정도 학교를 다니고 있는 내 조카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내 조카도 캐나다에 와서 캐나다 학교만 잘 다니면, 잘 적응할 줄 알았고, 학교공부도 잘 따라갈 줄 알았다 하십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죠. 말씀하신 분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면, 한국의 부모님 기대와 관심은 하늘을 뚫고, 조카의 '실력은 아직 밑바닥'이고, '해결책은 찾을 수 없고, 괜히 캐나다로 오라 해서 남의 인생을 망치게 생겼다! '는 한탄도 하시더군요.     

  캐나다 조기유학은 누구의 권유로 진행할 일이 아닌 학생 스스로 강한 학습동기를 갖고 있고, 한국에서부터 '자기주도학습'을 충실하게 진행해 온 학생에게 더 잘 맞습니다. 물론, 어느 학생이라 할지라도, 학생 스스로 학습을 잘 해 볼 의지도 갖고 있고, 무엇보다 인성도 바르고, 성실하다면 현재의 학생의 실력과 무관 적극적으로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소를 몸에 좋은 물을 마시라 하고, 물가로 이끌 수 있습니다만 물을 마실 것인지 혹은 아닌지의 여부는 결국 소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학생의 학습의지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2015년부터 유학생들을 위한 가디언 서비스 & 홈스테이 & 1:1 맞춤 영어투터링 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 감사하게도 저와 오래도록 함께하고 있는 학생들은 모두다 이곳 에드먼튼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서 대학진학을 열정적으로 학습하면서 준비하고 있고, 역시 오래도록 함께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 100% 영어를 못 하는 학생들에서 이제 영어의 실력자들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같은 환경, 같은 조건을 제공받는다 할지라도, 학생의 학습의지, 노력여부 및 노력의 강도, 성실함 및 인내심의 차이에 의해 열매의 크기도 다르고, 더 큰 기회의 문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

* 모든 서비스는 정식으로 '비즈니스 신고 및 세금신고'를 하면서 전문적으로 운영중입니다. 

  (홈스테이&가디언 비용은 비용 + GST 텍스를 붙여서 청구드립니다. )   

* 집 앞에 초, 중, 고등학교가 모두 있어서 학생의 라이드는 하지 않습니다. 

* 유학생을 위한 전학프로세싱 경험도 갖고 있습니다. 

(공립학교 ->카톨릭 학교, 사립 학교->카톨릭 학교. 만약, 저희 집 앞 학교로 학교를 옮기겠다 하는 학생이 있으면, 도와드립니다. )

*가디언 및 홈스테이비용은 선불로 3달씩 받고 있고, 7월 8월 여름방학 기간중 학생이 방을 비우고, 한국을 방문할 경우 매 월 홈스테이비용의 40% 금액만 받습니다. 만약,  여름방학 중에도 학생이 머물고, 자신의 방을 사용한다 홈스테이 비용은 그대로 받습니다.  

( 학부모님의 사정에 의해 비용을 1년치 선불로 지불하셔도 무방합니다.  )


* 저희는 아래 기준으로, 학생을 받고 있습니다.

 

    1.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유학의 기회를 잘 살리겠다 하는 강한 학습동기를 갖고 있는 학생으로,
   

    2. 동서양 통용되는 기본예의. 매너를 잘 갖췄으며,
   

    3. 자기생활을 잘 관리할 수 있는 학생 (자기몸, 자기방, 자기시간),
   

    4. 캐나다 법률을 잘 지키고자 할 학생 만을 위한 가디언 및 홈스테이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 학생인데 캐나다 까지 와서 학업에 큰 뜻이 없으며, 현지 친구를 사귀면 '영어를 더 잘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무분별하게 위험천만하게 부모님 및 가디언을 속이고 이성교재를 하고, 무단으로 학교를 빠지고 혹은 속이고 조퇴를 하고, 우버택시를 타고다니며 쇼핑, 술, 담배, 마약, 무단외출 및 허락을 받지 않은 통지식 외출이나 무절제한 생활태도를 갖고 있으며, 인터넷게임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혹, 학부모님의 말을 믿고, 모르고 받았다 할지라도 함께 하지 않습니다. 

 
* 만 18세 미만인 유학생인 경우 부모동반 유학이 아닌 경우 반드시 가디언을 신청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가디언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 반드시 성공유학을 해야 한다는 판단을 갖고 계신 자녀 및 학생에게 맞는 학부모님이 원하시는 형태의 홈스테이도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 참고로, 기본 캐나다의 모든 홈스테이는 학생에게 어떤 학습도 제공하지 않고, 학생의 학습관리 및 생활과 시간관리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캐네디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란, 일 3식. 식사제공만 합니다. 학부모님의 정식 요청 및 허락과 학생의 동의하에 시간관리 및 학습관리형 홈스테이도 가능하지만, 추가로 비용은 청구합니다. 단, 먼저 캐나다 법을 준수합니다. )  

연락처는 E-mail: lea.harmony@gmail.com

보다 자세한 안내는 https://koreanperilla.tistory.com/ 를 참고해 주세요.

 

 

%간혹, 메일을 통해 '에드먼튼로 이주하겠다'는 일부 캐나다 교포분들이 '이렇게 자녀를 양육하기 좋은 교육환경을 지닌 이 지역으로 랜딩을 하고 싶다' 하고, 임시거주지로 '렌트용 빌딩'의 연락처도 문의하십니다. 

 

 오해를 통해 '잘 알면서, 알려주지 않는다' 하셨을 분들도 일부 존재합니다만, 이런 오해는 직접 에드먼튼을 방문 후. 이 지역탐방을 간단하게 하면 가볍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매우 특이하게도 이 커뮤니티 안에는 '렌트용 전용빌딩-렌트용 아파트먼트, 렌트용 타운하우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지역에서 렌트를 하고 싶다면?

 간혹 개별적으로 나오는 '하우스렌트' 및 극 소수의 '콘도' 렌트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예산을 세워보세요. 기본적으로 하우스렌트는 월 2500불 이상, 유틸리티 불포함 ( 물 값, 난방 가스비, 쓰레기 청소비, 전기값, 인터넷 비용, 핸드폰비용 등을 보수적으로 잡으면 평균 약 700불 ~ 1,500불 정도 ), 주택화재보험료 (옵션, 약 1,000불 ~ 2000불 정도 ), 그로서리비용 ( 2인 이상인 경우 우 보수적으로 잡아도 2,000불 ), 자동차 보험료 ( 년간 1,000불 ~ 3,000불 내외, 차종, 년식, 보험가입자 운전경력에 따라 활인적용), 유학생은 유학비용(학생당 년 간 유학비용, 수속료 불포함 학비만 학교에 따라서 12,0000불  ~ 15,000불 정도 ), 외국인인 경우는 의료보험료, 기타 비용 (주유비, 외식, 쇼핑, 여행경비, 과외비 ) , 필수 가구, 생활용품, 가전제품 구입 등의 항목으로 나눠서 예산을 책정하면, 대략적인 윤곽이 나옵니다. 랜딩 첫 해는 '차량구입비용'이 들고, 차량은 이곳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서 보다 안전한 '사륜구동' 자동차를 구입하는 게 좋은데, 비교적 안전한 차량을 구입하자면, 중고차는 최소 약 2만불 이상 들고, 새 차는 약 4만불 이상 듭니다. 필수 가구, 생활용품, 가전제품류를 어느 수준에서 준비할 것인지의 여부는 선택입니다.    

 만약, 자녀를 위한 '라이드' 필수로 하겠다 하면, 먼 거리의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렌트'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부모용 방 1개. 자녀의 성별이 서로 다른 경우는 각각 방 1개씩. (단, 1인 부모와 자녀의 성별이 같은 경우 방 1개의 아파트렌트도 가능한 편입니다.) 아파트 렌트는 기본적으로 주택 렌트보다 일부 유틸리티 포함된 가격으로 보다 저렴하지만, 대략적으로 아파트렌트 및 일반적인 유틸리티 비용으로 약 월 2000불 ~2300불 정도 (기본 렌트비 -물 값과 난방비 포함, 개별 전기료, 인터넷 비용, 화재보험료 포함 -대부분의 렌트 오피스에서 화재보험가입서를 요구합니다. 월 약 100불 ~ 150불 사이), 생활비, 필수가구(침대), 책상, 책장, 살림도구, TV , 학습에 필수적인 컴퓨터, 프린터기 등을 마련해야 하지요. 

 결론적으로,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자녀를 둔 한 가족'이 1년간 렌트를 하고 ( 렌트시장에서 최소 계약단위는 1년은 보편적인 계약관계입니다.) 아파트먼트로 방 1칸 ~ 방 2칸정도의 공간을 빌린 후. 1년 기본 필수 생활비. 가구, 가전제품, 생활용품 구입 등 및 첫 해 안전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중고차를 구입한다면 최소 예산은 약 6만불 ~ 7만불 정도, 만약 차량을 보다 안전하고, 쓸만한 새 차로 구입한다면  'up to' 약 10만불 정도 예산을 잡아야 합니다.  단, 자동차 구입비용과 가구,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은 이미 구입된 품목인지라 두번째 해 부터 사라집니다. 이런 이유로 '1인 부모 동반한 조기유학'도, 또한 가족단위의 다른 주와 도시에서 도시로 이사를 하는 것 역시 '신규이민자가 캐나다 에드먼튼으로 첫 랜딩'을 하는 것에 준하는 '초기랜딩비용'이 발생되는 건 사실입니다. 단, 어느 경우라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형편것 랜딩을 준비하기 나름이겠고, 대부분 철수시 '차량은 중고차량으로 재판매'를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 사실들을 꼼꼼하게 살핀 후에 예산을 책정하면 실수가 적을 것 같습니다. 이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