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강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강회 파강회 뱃속에 거지가 들어 앉았나? 네. 요즘 제가 이것저것 만들어 먹자 하는 중입니다. 내 뱃속에 거지가 들어 앉았나? 하며, 너스레를 떨지요. 양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양하게 먹고 싶어한다 할까요.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그렇다기 보다 가끔씩 이렇게 '아, 이것도 먹고 싶다!' 할 때가 있습니다. 주로 이 파강회는 1년에 몇 번 정도 생각이 난다 할까요. 파강회가 맛나다 싶으니. 나이가 드는 증거인지. 아니면, 몸에서 원하는 영양소를 파강회가 갖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싼(?) 혹은 그리고 구하기 매우 어려운 '홍어회'나 뭐 그런 걸 먹고 싶어하는 게 아니니. 파강회 정도야 넉넉하게 파를 사다가 가볍게 나만을 위한 진수성찬(?)으로 준비하면 그만입니다. 입맛..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