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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유학

2 중 국적.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한국학생의 캐나다 최적의 유학지는? 2중 국적.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한국학생의 캐나다 최적의 유학지는? 1. 부모님은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지 않을 때 2. 부모님은 캐나다 영주권을 갖고 있지 않을 때 3. 부모님은 캐나다 워크비자를 갖고 있지 않을 때 그러나 자녀는 캐나다 국적(시민권)을 갖고 있을 때, 캐나다에서의 유학은? 캐나다 어느 주, 어느 도시에서 유학을 해야만 학생이 캐네디언으로 초,중, 고등학교 과정의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바뀐 룰을 공지합니다. 2019년도 부터 이곳 에드먼튼도 안타깝지만, 캐나다시민권 만 갖고 있는 유학생에 한해서 첫 해 유학생처럼 등록금을 받도록 룰이 바뀌었습니다. 다만, 일반 유학생만큼 등록금을 받지는 않습니다. 약 60% 정도의 선에서 첫 해 등록금은 받도록 룰이 바뀌었습니다. 더보기
6월은 한국에서 입국하신 학생의 어머님과 함께... 바뻤다! 바뻤다! 아니, 이 양반은 캐나다에 살다 뜬금없이 한국. 서울에 번쩍, 다시 소리소문(?) 없이 캐나다로 왔더라 하더니만, 또 소식이 뚝 끊겼지요. 무엇에 집중을 하시느라, 이렇게 조용하신가 하셨을 줄 압니다. 네, 조용하면(?), 물밑에서 바지런히 또 물장구를 칠 일을 하고 있구나 하고 예측하면, 백박백중. 그간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하기 보다 마음적, 심적인 여유가 살짝 부족했다 해야하겠죠. 이렇게 맛있는 원두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진득하니 책상 앞에 앉을 틈 혹은 심적인 여유가 약간 없었구나 하면 거의 정확합니다. , 도보 5분거리의 집 앞 MMM 카톨릭고등학교> , 도보 5분거리의 집 앞 릴리안오스본 공립고등학교> Law office로 출발! 네. 실은 한 학생의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 더보기